에어서울, 초특가로 가는 일본 소도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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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초특가로 가는 일본 소도시 여행
  • 박정주 기자 jjpark@gyotongn.com
  • 승인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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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총액 4만3900원부터, 왕복총액 6만9900원부터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5일 오전 10시부터 일본 야마구치 우베와 히로시마 노선의 깜짝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서울(인천)∼우베 노선의 특가 항공권 판매 기간은 3월5일 오전 10시부터 3월12일까지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이 4만3900원부터, 왕복총액이 6만99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3월6일부터 3월30일까지다.

서울(인천)∼히로시마 노선의 특가 항공권 판매 기간은 3월6일 오전 10시부터 3월20일까지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이 5만9900원부터, 왕복총액이 10만19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우베와 히로시마 노선의 기습 특가는 각각 3월5일과 3월6일부터 에어서울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숨겨진 보물 같은 일본 소도시 여행지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특가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며 “초특가 프로모션인 만큼,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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