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대구지역 기아오토큐 19개 대표자들이 ‘제2의 아름다운 동행’ 모임을 최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협력사 대표자들은 차별화된 정비서비스로 고객의 안전운행의 도우미가 되어 ‘교통사고 줄이기’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또한 기아자동차대구사업소를 중심으로 신차 교육을 통한 신기술 습득에 매진, 고객에게 완벽한 정비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경호 기아오토큐 신천점 대표는 “오늘 모임을 통해 19개 업소간 정보 교류 및 친목을 도모하게 됐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기아오토큐만의 차별화된 정비서비스를 제공해 전국에서 가장 뛰어나 전문정비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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