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서는 만 67세 이상 조합원을 대상으로 조합원 부부를 초청, 성대한 행사를 마련했으며, 이태천 이사장은 인사말올 통해 "조합은 조합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노력을 기울여 나감은 물론, 누구나 세월이 지나면 나이를 먹기 마련인 만큼 후배들은 선배님들을 위해 소홀함이 없는 복지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개인택시조합은 조합원을 위해 ▲공제 운영 ▲새마을금고 ▲LPG 충전소 4곳 ▲경북 동해안 휴양시설 건립 등 복지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徐喆錫기자 csseo@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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