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패시네이트가 지난 2월 차별화된 공간 노하우를 담아 개방적인 학습 분위기의 비허밍 스터디카페를 론칭한데 이어 3월 긴장과 설렘 속에 비허밍 스터디카페 1호점을 경북 경산에 오픈했다. 무인스터디카페창업 비허밍스터디카페 1호점의 경우 건물 전체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어서 이달 말 오픈 예정인 김포점 또한 약 100평형 규모이며, 적당한 칸막이 몰입실과 개방된 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이 갖춰져 최적의 스터디카페 매장을 선보인다.
비허밍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경산점’과 “김포점”은 비허밍의 전략적 요충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오픈 전부터 지점을 여러 번 방문할 정도로 오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경상도지역 진출과 동시에 수도권 지역까지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비허밍 스터디카페의 시작은 기존 유명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를 런칭했던 멤버들이 모인 것이다.
기존 독서실 브랜드의 통찰력이 쌓여 만든 가맹점주들의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키오스크 시스템이 있었기에 비허밍 스터디 카페 창업이 가능했다.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검증된 무인시스템과 본사 CS팀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비허밍키오스크는 모바일 출시로 더이상 QR코드, 바코드 출력없이 모바일 터치 한번으로 출입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매장 입실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와 알림 서비스, POS용지 비용을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앞으로도 학습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자기주도학습'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비허밍 관계자는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더 나은 경쟁력을 갖추기 원하는 점주님들은 비허밍에서 낮은 투자비용으로 차별적인 공간디자인과 철저한 단계별 마케팅 지원을 받아 오히려 필요 노동력이 줄어들었다”며 “비허밍 스터디카페의 초기 투자비용을 최적화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해 가맹점주의 투자금 회수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키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비허밍스터디카페창업은 가맹 지역 상권 분석부터 영업허가 대행, 운영 교육, 개점 후 철저한 사후 관리까지 격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비허밍 스터디카페의 차별화된 공간에 대한 확신과 업계 최저 평당 가격에 맞춘 최적의 투자비용 전략으로 본사와 가맹점주가 상생할 수 있도록 부담을 줄이고, 양심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했다.
비허밍스터디카페 브랜드 론칭 기념으로 업계 최저 인테리어 비용 평당, 170만원, 가맹비, 로열티, 광고비, 무인키오스크 유지보수 비용 등 100% 본사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초기 가맹점 한정으로 진행 중이며, 현재 노량진, 시흥, 이촌동 등 다수의 가맹 계약 진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비허밍스터디카페 창업 프로모션과 오픈 예정인 매장의 사전예약 시스템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