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리스·렌트 전문기업 ‘오토클래스’, 홈페이지에 자동차리스 비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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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리스·렌트 전문기업 ‘오토클래스’, 홈페이지에 자동차리스 비용 공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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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토클래스 제공

자동차리스·렌트 전문기업 ‘오토클래스’는 자사 자동차리스 홈페이지에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차량리스 비용을 공개하고 있으며, 실제리스비용에 대한 부분을 홈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토클래스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 구매 방법으로 자동차리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인에게 알맞은 리스 프로그램을 찾기 위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에 발 빠른 리스 업체들이 다양한 서비스 방식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오토클래스의 경우 홈페이지에 실제 국산·수입차 리스비용을 모두 공개하고 있어 관심 있는 이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오토클래스 관계자는 “일부 영세한 자동차리스기업에서 홈페이지의 내용과 다른 견적서를 제시해 소비자가 곤란을 겪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오토클래스는 홈페이지에 명시된 동일한 조건과 같은 계약서를 받을 수 있어 신뢰감이 높다. 이는 지난 2007년부터 13년간 자동차리스·장기렌터카 사업을 이어온 오토클래스의 영업 노하우와 신뢰감이 바탕이 되어 마련된 서비스로, 소비자가 타사에서 받은 견적이 오토클래스보다 낮을 경우 이보다 더욱 저렴하게 보장해주는 최저가 보장제와 함께 오토클래스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꼽힌다.”고 밝혔다.

이어 “오토클래스는 그간 실시해온 모든 판매 차종 가격에 대한 공개와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는 한편, 국산 승용차, SUV 및 수입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자동차리스 비용 공개와 최저가 보상제라는 오토클래스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4월에는 자동차리스를 위한 최적기가 될 것이다. 또한 오토클래스는 지난 20007년 창립 이래 13년간 국산·수입 자동차리스와 중고차리스 및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수기업으로 지금까지 1만여 명 이상의 고객을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88% 이상의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토클래스는 최저가 보장제, 맞춤 비교견적 등 수준 높은 다양한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성 높은 컨설턴트 시스템으로 소비자에게 자동차리스의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토클래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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