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전북】전북화물주선협회가 지난 9일 부산진선회관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을 비롯 2019년 세입·세출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명영석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도 화물업계는 오는 7월 개정화물법 시행 등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북협회는 협회원의 업권 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오니 협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