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되는 취업난 취준생들의 희소식 '임박사의 일본가자 통역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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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되는 취업난 취준생들의 희소식 '임박사의 일본가자 통역학원'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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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취업난으로 국내기업이 아닌 해외 기업으로 눈을 돌리는 취준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일본의 경기활성화로 인해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이 늘어나 일본어 학원에 대한 취준생들의 관심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구의동에 위치한 ‘임박사의 일본가자 통역학원’이 대입부터 취업을 위한 맞춤 일본어 강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박사의 일본가자 통역학원’은 고등학생, 취준생, 대학생등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에게 각각의 목적에 맞는 교육 과정과 학생들과 개별상담을 통해 목표 설정 및 취업,진학,유학 준비를 마련해 주고 있다.

‘임박사의 일본가자 통역학원’의 임석현 원장은 “일본과 물가를 고려한 급여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에 취준생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라고 밝혔다.

또한 ‘임박사의 일본가자 통역학원’은 “일본의 타쿠쇼대학등 4년제 대학과 협약을 맺고 있어 추천입학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임석현 원장은 학원을 운영하는 14년 동안 1500여명을 일본대학에 입학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일본어강의에 대한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상담전화를 통해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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