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전국 물류망을 통해 생활물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편의점 CU가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운영사인 BGF리테일에 따르면 강원도 물류센터에 보관된 응급구호 세트와 200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이 담긴 수송차량을 현지로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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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전국 물류망을 통해 생활물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편의점 CU가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운영사인 BGF리테일에 따르면 강원도 물류센터에 보관된 응급구호 세트와 200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이 담긴 수송차량을 현지로 급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