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노팜 mnf 코일매트, 친환경 소재로 카매트 업그레이드
상태바
매노팜 mnf 코일매트, 친환경 소재로 카매트 업그레이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차량 내 공기는 과연 깨끗할까?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출퇴근 시에 차 안 미세먼지(PM 2.5)의 농도는 차 외부에 비해 평균 2배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문을 열면 초미세먼지는 130배, 미세먼지는 90배까지 상승하기도 한다.

따라서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고 싶다면 차량 내 공기 질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흙먼지가 쌓이기 쉬운 카매트를 코일매트로 교체하면 먼지가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차량용 코일매트는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차량용품 가운데 하나다.

좋은 코일매트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소재와 쿠션감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지나치게 저렴한코일매트는 중금속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포함될 수 있고, 너무 얇거나 미끄러운 소재의 카매트는 안전운전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매노팜 MNF 코일매트는 SGS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소재 카매트 브랜드다.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부상을 유발하는 디자인적 결함이 없으며, 중금속 등의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제품에만 SGS인증이 부여된다.

또한 코일매트가 얇아서 쿠션감이 없거나 바닥매트가 밀리면 운전 시 불편할 수 있는데, 매노팜 MNF 코일매트는 두께가 20mm나 되므로 발을 올려놓았을 때 안정감을 전달한다. 또한 뒷면에 간격과 모양이 일정한 이중돌기가 있어 미끄럼방지 효과가 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손상되더라도 눈에 잘 띄지 않는 고급 PVC 소재를 사용했으며, 내연성이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타거나 녹아내리지 않아 안전하다.

매노팜 MNF 코일매트는 초정밀 레이저 커팅 방식으로 사이즈 오차 없이 발매트, 트렁크매트까지 맞춤 제작되기 때문에 차종만 알고 있으면 따로 사이즈를 측정하지 않아도 바로 구매해 사용이 가능하다. 레드, 브라운, 그레이, 블랙 등 네 가지 색상이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