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해독제 ‘차력’, 노후 차량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연비 성능 향상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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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해독제 ‘차력’, 노후 차량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연비 성능 향상시켜줘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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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차력

날마다 미세먼지 지수를 확인하는 것이 일상화되고, TV, 극장 광고에 미세먼지 마스크가 등장할 정도로 미세먼지로 인한 걱정이 매일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미세먼지의 다양한 발생원 중 하나가 노후 경유차(디젤차)로 밝혀졌다.

노후 된 경유차에서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다는 것은 공공적인 측면에서도 부정적이지만, 차주 개인 입장에서도 매우 부정적인 현상이다.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주로 연료가 불완전연소하여 발생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배출가스가 발생됨은 물론 점점 출력은 저하되고 연료 소모량은 늘어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진동이나 소음 등의 증가와 더불어 차량의 수명이 짧아지는 결과로까지 이어진다.

차량의 미세먼지와 배기가스를 방치하는 것은 공공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심각한 악영향을 지속적으로 끼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매번 부담스러울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는 차량 엔진 관리나 청소 등의 시공을 받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에 연료주입구에 간단히 주입하는 것만으로 차량의 배기가스를 0%까지 저감시키는 제품이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자동차 해독제 ‘차력’은 엔진실에서 불완전연소할 수밖에 없는 연료의 완전연소율을 극대화하여 불완전연소시 발생하는 탄소찌꺼기(C)를 생성하지 않게 억제해주며 기존의 탄소찌꺼기까지 연소시켜 엔진의 상태를 회복하며, 연료 자체의 연소율을 높여 주기적으로 사용시 신차 때보다 더 나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계면활성 등 세정성분 첨가율 0%이기 때문에 엔진 및 엔진 주변장치에 무리를 줄 가능성이 없다. 차력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연료에 직접 작용해 완전연소를 도와주기 때문에 에너지의 효율을 높여줄 수 있어 연비와 출력상승에도 큰 도움이 되며, 한번 주입으로 최대 70%이상의 매연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해독제라는 슬로건을 걸고 판매하고 있다. 오늘날 문제가 되는 자동차 미세먼지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세먼지 저감과 자동차의 엔진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동차 해독제 ‘차력’은 당해 2월 20일 런칭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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