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생각'에 등장한 최할리 미모에 10대들도 놀라고 말았다.
7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 최할리는 갱년기 고백을 털어놨다. 중년 여성들이 걸리는 갱년기를 걸렸다는 말에 10대들은 놀라고 말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할리는 일어나자마자 요가를 하며 몸매관리를 했다. 최할리가 갱년기라고 고백하지 10대들은 "35세인줄 알았다"며 깜짝놀랬다.
박미선은 “여러분, 저도 똑같은 50대예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세대 VJ로 알려져 있는 최할리는 현재 19세 아들과 13세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최할리는 1969년생으로 현재 5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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