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 데뷔작 ‘신사의 품격’ 임메아리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등장! 윤진이 나이,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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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이, 데뷔작 ‘신사의 품격’ 임메아리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등장! 윤진이 나이, 근황은?
  •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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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이 근황=ⓒ윤진이 인스타그램)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한 배우 윤진이는 데뷔 초부터 발랄한 캐릭터 임메아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최고시청률 24.4%로 큰 사랑을 받았던 ‘신사의 품격’은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등 톱스타들 캐스팅으로 주목받았다.

극 중 윤진이가 맡은 임메아리는 친오빠의 친구 최윤(김민종)을 짝사랑하는 역으로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윤진이는 데뷔작으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S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제6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여자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근황을 게재했다.

그녀의 물오른 미모에 “진짜 숏단발 넘 이뻐요”, “하나뿐인내편 신사의품격에서 봤는데 너무 이쁘시고 연기도잘하세요”,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등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

윤진이 본명은 김윤진이며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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