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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자동차사고 피해 중증후유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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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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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대전·충남】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송병호)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중 중증후유장애인의 생활환경 및 이동 편의성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원대상자들이 재활치료를 통한 기능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성 제고에 중점을 두며, 현관·거실·화장실 등 6개 주거 공간별 맞춤형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욕창방지 물품을 추가 지원해 지원가정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5~11월 진행되는 주거환경개선은 공단에서 지원중인 중증후유장애인 1~4급(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가정을 대상으로 5월 신청 접수를 받고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8년도 사업을 통해 30가정이 혜택을 받았으며, ‘자동 스위치 리모콘’을 지원받은 A씨(지체 장애1급·대전)는 “몸이 불편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리모컨 버튼하나로 전등불을 켜고 현관문이 자동 개폐되는 등 가족의 도움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면서 삶의 활력이 생기고 가정 분위기도 훨씬 좋아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병호 공단 본부장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사업 개선·확대 시행으로 자동차사고 피해 가족이 쾌적한 공간에서 재활 회복에 집중해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면서,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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