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육운 > 버스
서울 버스, 파업 돌입 1시간 앞두고 극적 타결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진통 끝에 임금 3.6% 인상, 정년연장 합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버스 노사가 파업 돌입 1시간여를 앞두고 극적 합의에 도달했다.

지난 14일 오후부터 제2차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당초 조정기한까지 노사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며 정회와 휴회를 거듭, 날을 넘기며 막판 진통을 겪었지만 추가 협상을 이어간 끝에 타결됐다. 이에 서울시는 예정됐던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전 노선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서울 버스 노사가 합의한 조정안은 임금 3.6% 인상, 2021년까지 정년 만61세에서 63세로 단계적 연장, 학자금 등 복지기금 5년 연장 등을 담고 있다.

쟁점이었던 임금 인상률은 노조가 한발 물러섰다. 3.6% 인상은 애초 노조가 요구한 5.98%에 크게 못 미치고 앞서 타결된 인천 8.1%, 광주 6.4%, 대구 4%, 창원 4% 등보다도 낮다. 하지만 서울 버스 기사 임금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수용할 만하다는 게 서울시의 평가다.

현재 만 61세인 정년연장은 2020년부터 적용하며 2020년 만 62세, 2021년 만 63세로 순차 연장한다. 올해 만료 예정인 복지기금은 2024년까지로 만료시점을 5년 연장한다.

 

김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황색신호일 때 정지하지 않고 주행하다 사고...신호위반 아니다!!

【교통사고 갑론을박】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황색신호일 때 정지하지 않고 주행하다 사고...신호위반 아니다!!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2016. 12. 11. 자신의 승용 차량을 운전하던 ...

【교통사고 갑론을박】 자동차 오작동으로 인한 교통사고 - 브레이크가 안 밟혔어요!!

【교통사고 갑론을박】 자동차 오작동으로 인한 교통사고 - 브레이크가 안 밟혔어요!!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버스 운전기사로서 2016. 1. 20. 10:55경 ...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