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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만주스' 파슬리 부작용은 없을까?..효능 많지만 '이것' 조심
노정명 기자  |  nj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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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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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 Images Bank

15일, 지용성 독소를 제거하는 ‘오일만 주스’가 공개되면서 파슬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음식의 재료로 쓰이고 있는 파슬리는 많은 효능을 가진 채소다. 우선 파슬리는 중금속의 일종인 카드뮴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항산화 효능을 활발하게 해 비만과 당뇨, 고혈압, 치매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파슬리는 특히 요로결석 예방에 좋은데, 실제로 이전부터 요로결석 치료를 위해 이용해오던 고대 약용 식물이었다. 이는 파슬리가 혈청 칼슘 농도를 낮추고 칼슘 옥살산 탈수 효소의 성장을 억제하는 엽록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파슬리는 ‘오일만 주스’처럼 착즙해서 주스로 먹어도 되며 차로 마실수도 있다. 파슬리차를 마시고 싶다면 신선한 파슬리를 말린 다음 꿀 1~2티스푼과 함께 넣어서 약 5~10분 동안 우려 먹으면 된다. 또한 말린 파슬리 가루를 음식에 뿌려서 먹으면 파슬리의 향을 살릴 수 있다.

파슬리는 다양한 효능이 있지만 너무 많은 파슬리 섭취는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파슬리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만약 파슬리 오일을 사용할 경우 피부에 직접 바르면 발진이 생길 수 있어 직접 바르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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