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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안전·편의성 향상된 ‘2019싼타페’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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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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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트림 크롬 장식 기본 적용
- 첨단사양으로 안전성·편의성↑
- 뒷좌석 승객 배려한 사양 확충
- 출시 20주년 기념 캠페인 실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스무 살을 맞이한 중형 SUV ‘싼타페’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된 모델 연식 변경 모델이 이번에 나왔다. 현대차는 크롬 라디에이터그릴을 전 트림 기본화하고 ‘후측방 모니터’와 ‘후석 취침 모드’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2019싼타페’를 1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019싼타페는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됐던 크롬 소재 라디에이터그릴 및 그릴 상단 가니쉬, 도어 핸들 및 도어 하단 가니쉬, 리어 범퍼 가니쉬 등을 모든 트림 기본화해 외관 고급감을 높였다.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는 반광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및 반펀칭 스티어링휠로 내ᆞ외관에 특별함을 더했다.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1열과 2열 모두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높였다.

아울러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사각지대를 포함한 해당 차선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후측방 모니터(BVM)’ 내비게이션 정보를 바탕으로 터널 진입 5초 전에 내기로 공조를 자동 전환해 실내 공기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돕고 앞 유리 워셔액 작동 시에도 내기 공조로 자동 전환해 냄새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주는 터널·워셔액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 스마트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원격 시동 기능 등을 신규 적용해 안전성·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국산 SUV 최초로 2열에 고화질 DMB 시청, 유튜브, 음악 및 영상 감상, 인터넷, 스마트폰 미러링 등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간단한 조작으로 ‘후석 스피커’ 사운드를 줄여 후석에서 잠든 승객을 배려하는 ‘후석 취침모드’ 등 패밀리 SUV에 걸맞은 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현대차는 엔진 사양별로 상이하게 구성됐던 기존 트림 구조를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인스퍼레이션 4단계로 통일했다. 엔진 타입에 관계없이 트림별로 동일 사양을 구성해 고객이 차량을 선택하는데 편리하도록 했다.

트림별 가격은 가솔린 2.0T 엔진의 경우 프리미엄 2695만원, 익스클루시브 2955만원, 프레스티지 3269만원, 인스퍼레이션 3595만원. 디젤 2.0 엔진과 디젤 2.2 엔진 선택 시 각각 255만원과 280만원(인스퍼레이션 트림은 각각 273만원과 298만원)이 추가된다.

한편 현대차는 2000년 1세대 싼타페로 시작돼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싼타페 브랜드를 기념하는 ‘싼타페 x 타요 허그벨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타요’와 협업해 제작한 안전벨트에 끼우는 인형으로, 어린이가 안전벨트를 보다 즐겁게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대차는 싼타페를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 구입하는 고객 1만명을 대상으로 추첨해 ‘싼타페 x 타요 허그벨트’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월 24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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