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제작 데일리 여성의류 쇼핑몰 비앤드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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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제작 데일리 여성의류 쇼핑몰 비앤드지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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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류 비앤드지투는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있다. 

대부분의 의류시장은 최소비용 최대마진을 위해 저가의류를 대량으로 생산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질이 떨어지는 원단과 손이 덜가는 재단-마감 방식을 고수하며, 한국여성 체형에 적합하지않은 해외 사이즈표를 사용 사용하고 있어, 착용했을 때 겉보기에는 예뻐보일지 몰라도 한 두번 입고나면 더이상 손이 가지않게 되는 '답답하고 예쁘기만 한 옷'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비앤드지투 대표는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자제제작을 진행하고 '실용성 및 가성비' 또한 높아,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부담없이 고객의 일상에 깊숙히 침투할 수 있는 편안한 의류를 만들어 여성들이 생활하는데 편안함을 느끼고 더나아가 세련되고 '매일 입고 싶어질만큼 편하면서도 예쁜 옷을 만들자'라는 사업초기의 다짐으로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모토는 변함없이 좋은 의류를 만들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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