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경북전문정비조합 영덕군지회가 최근 관내 모 음식점에서 ‘창립총회 및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임무근 조합 이사장, 권오건 수석부이사장, 권진철 부이사장, 김영석·최한동감사, 홍재호 안동지회장, 남광극 성주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상영 신임 지회장은 “영덕군지회 창립을 통해 영덕지역 전문정비업의 위상이 제고되고 지회원의 복리가 더욱 증진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경북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경북지역 전문정비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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