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경북전문정비조합 상주지회가 지난 5일 상주시 후천교에서 ‘2019년도 자동차배출가스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무상점검에는 상주시 관계자와 지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배출가스 무상점검은 물론 간단한 소모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줬다.
권진철 지회장은 “이번 무상점검이 자동차매연 등 배출가스로 인한 환경오염 및 미세먼지를 예방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회는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매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