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민아(29)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추석 전지훈련 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아는 자동차 안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안전벨트를 매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사진 속 이민아의 단발머리와 청순미모가 눈길을 끈다.
1991년생인 이민아는 여자 국가대표 선수 중 최고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민아는 12일 열린 축구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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