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유선(나이 51세)의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유선은 한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유선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나이를 잊은 환상적인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데뷔한 배우 윤유선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했다. '왕과 나'(2007) '선덕여왕'(2009) '자이언트'(2010) '굿 닥터'(2013)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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