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교통안전 벽화그리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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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교통안전 벽화그리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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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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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울산】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는 울주군 자원봉사센터 봉사단원과 함께 지난 22일 울주군 청록관광 차고지에서 교통안전 시각적 홍보를 위한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울산본부와 울주군자원봉사센터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청록관광 담장에 범정부 교통안전 슬로건인‘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람과 자동차가 공존하는 이미지를 그리는 작업이다.

조정권 울산본부 안전관리처장은 “늘어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맞춤형 교통안전홍보활동으로 ‘교통안전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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