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7월1일 오픈합니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대폭 확대, 정보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맞췄습니다.
특히 ▲교통人사이드 ▲도로&건설 ▲스타트업 ▲트럭&버스 콘텐츠를 신설, 교통분야에 종사하는 교통인의 활동을 재조명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업종을 소개함으로써 빠르게 진화하는 교통분야의 변화를 담는데 주력했습니다.
이와 함께 메인화면에 풀 스크린 이미지를 적용, 교통관련 핫이슈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재구성했으며 칼럼, 제언, 기고, 기자수첩 등을 일목요연하게 묶어 교통정책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PC 위주로 운영되던 홈페이지의 단점을 보완해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모바일, 태블릿PC 등을 통한 접속이 가능토록 구현했으며, 텍스트 중심의 정보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비주얼 방식의 구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통신문은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정보전달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교통분야 포털 No.1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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