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대회에서도 무사고를 기원
상태바
마라톤대회에서도 무사고를 기원
  • 이성일 기자 sllee@gyotongn.com
  • 승인 2004.0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윤장영 택시공제 경북지부 포항사업소 업무과장(42)이 지난 3일 개최된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등 각종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서 영업용 택시 무사고 기원을 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5년 전부터 마라톤을 시작한 윤 과장은 서울 동아마라톤대회를 비롯, 춘천마라톤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하면서 ‘무사고 기원’이란 문구를 가슴에 붙이고 달리고 있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택시업계는 물론, 마라톤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있다.
이성일기자 sllee@gyotongn.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