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경북지부가 지난달 26일 경부고속도로 평사휴게소와 경산휴게소에서 화물자동차 야간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심동석 지부장을 비롯, 2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이날 교통사고줄이기 캠페인은 10여명씩 1개조를 편성, 휴게소 주차장에 정차한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운전자의날 노래자랑 테이프와 안전운전 홍보물, 목캔디, 사고예방 안전삼각대 등을 전달하고 후미반사지를 교체해 주는 등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당부했다.이성일기자 sllee@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