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세버스조합 새사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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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세버스조합 새사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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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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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북전세버스조합(이사장 김중식)이 지난 20일 완산구 효자동3가 1427-7번지 현지에서 자체 사옥 설립 이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 13일 이전 후 이날 이전행사를 갖게 된 전북조합은 1988년 7월11일 전국전세버스사업조합 전라북도지부로 설립됐으며, 1992년 1월25일 전라북도지사 제92-1호에 의거 전북전세버스조합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사단법인 등기를 완료, 현재에 이르고 있다.
초대 이사장에 김광천 화원관광 대표이사가 선임된 이후 최완길 원진관광 대표이사가 제2대 이사장에, 김윤철 대한관광 대표이사가 3대와 4대 이사장을 연임했으며, 2003년 2월13일 제5대 이사장으로 현재의 김중식 대진고속관광 대표이사를 선임됐다.
한편 이날 이전식에서 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북전세버스사업조합이 조합 설립 이래 13년만에 숙원이었던 자가 사옥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427-7번지에 마련, 이전식을 갖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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