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부분정비조합은 도내 청소년 안전문화 정착과 더불어 안전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전개되고 있는 ‘청소년안전지킴이운동’에 참여, 이번에 차량스티커 제작·부착함으로써 ▲기초질서 ▲교통질서 ▲환경질서 생활화를 통한 선진 안전문화 발전에 기여키로 했다.
차량스티커는 모두 6만장을 제작, 경북도내 조합원차량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이행 및 안전운행 유도, 청소년 선도와 보호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성일기자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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