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북전세버스조합이 지난 7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합 사옥 건립 및 사무실 개소식 등과 관련, 이·감사회의를 개최했다.이사회에서는 조합 사옥 개소식은 오는 20일 갖기로 하고, 사옥명은 경전빌딩으로 결정했으며, 특히 조합 사옥 건립 기념품 및 행사에 소요되는 1000만원 상당의 경비 전액을 이병철 이사장이 부담한다는 요청에 따라 만장일치로 결의했다.이성일기자 sllee@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