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GM대우 한마음재단이 지난 18일 불우한 이웃에 전해 달라며 사랑의 쌀 800㎏을 부평구청에 기탁했다.GM대우 임직원이 주축이 돼 지난해 7월에 설립된 한마음재단은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비롯 차량기증, 의료비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임중식기자 imjs47@hanmail.net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