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버스조합 윤태한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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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버스조합 윤태한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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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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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북버스조합이 지난달 24일 현대뷔폐 회의실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된 임원선거를 실시, 윤태한 현 이사장을 제31대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정구훈·김영식 현감사 2명을 유임시킨데 이어 부이사장과 이사 6명을 추후 선출, 추인키로 했다.
29대부터 연석 3선임에 성공한 윤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사람을 연임해 준데 대해 송구하면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해 조합 운영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보고결과 및 결산 승인안과 올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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