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입후보자는 등록을 받은 결과 현 이사장인 김명구 세기운수(주) 대표와 고달원 대도특수운수(주) 대표, 이연익 대원냉동운수(주) 대표, 황길중 코리아로지스(주) 대표 등 4명이 입후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선거는 산적한 현안 문제 해결 및 협회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실시돼 선거결과에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원상기자 azryu@hanmail.net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