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회장 오상현)는 중부지방의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조기에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한국112무선봉사단과 함께 총 85명의 응급복구지원단을 구성해 지난 13~14일 양일간 충북 청원군 강외면에서 축사 및 비닐하우스 등의 농림시설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