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무배당 노블레스 운전자보험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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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무배당 노블레스 운전자보험 시판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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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세분형 운전자보험 나왔다


제일화재(www.firstfire.co.kr, 대표이사 김우황)가 운전자의 교통상해는 물론 특정여가활동 중 상해사망, 사고로 인한 벌금, 주말 상해사고, 면허정지. 취소 위로금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무배당 노블레스 운전자보험'을 개발하고 지난 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부부운전. 1인운전 한정특약 등 담보범위를 축소해 자신에게 꼭 맞는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개발된 상품으로 개인안심. 부부안심. 가족안심. 실속보장. 여성안심. 프로운전자 등 6가지 플랜으로 자신에 맞는 보장내역을 선택할 수 있다.
최근 주 5일 근무가 확대되는 것을 고려해 '주말상해사망 특약'의 보장시기를 금요일 오전 0시로 앞당긴 이 상품은 고객이 교통상해로 사망하면 최고 3억원을 지급하며 고객이 골프, 수영 등 각종 스포츠 활동과 공연관람, 여행 등의 여가생활 중 상해사망했을 경우에도 최고 3천만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이 상품은 운전자가 자동차사고로 인해 추상장해가 발생했을 경우 100만원의 성형비용을 보조하고 운전중 사고로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상해를 입혀 31일 이상 진료를 받게 했을 때 노약자 피해보상위로금을 지급한다.
특히 고객의 대인사고는 물론 대물사고, 자기신체사고로 인해 자동차보험료가 할증될 경우 할증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운전자를 위한 총 22가지 보장특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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