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번엔 홍콩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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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번엔 홍콩 유혹
  • 이성일 기자 sllee@gyotongn.com
  • 승인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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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오는 9월 개막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이 지난 4일 홍콩 현지에서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 조직위원회 최영조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한 홍콩홍보단 5명은 지난 4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털 엑셀셔(Mandarin Oriental Excelsior) 호텔에서 신문·방송·잡지사 기자와 홍콩 내 아웃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70여명을 초청,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보설명회에는 조원형 주홍콩 총영사관 홍보관, 박상철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장, 에이미 찬 한국-홍콩 우호협력회장(전 홍콩관광청장) 등 양국 관광산업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 경주엑스포 홍보를 지원했다.
이성일기자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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