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허드슨이 2일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그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케이트 허드슨은 특히 배우 하정우의 이상형으로 유명하다.
케이트 허드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허드슨은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에 건강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역시 이쁘다", "케이트 허드슨 정말 매력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헐리웃배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인 케이트 허드슨은 1996년 미국 FOX 드라마 '파티 오브 파이브'으로 데뷔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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