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로미나의 일상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로미나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미나는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세상에 한국말 너무 잘해", "신기하다 트로트 부르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미나는 5년 전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지난해 여름에 첫 음반으로 미니앨범 ‘상사화’를 발표했다. 그는 올해 나이 3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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