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 템퍼 등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 멀티샵 '코지슬립', 여름 맞이 매트리스 1+1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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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 템퍼 등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 멀티샵 '코지슬립', 여름 맞이 매트리스 1+1 이벤트 실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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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과 이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새 집을 꾸미기 위한 다양한 가구를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과 입주를 앞둔 소비자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가구 중에서도 한번의 구입으로 10년을 쓰게되는 매트리스를 고르는 소비자들의 기준이 까다로워지면서 수입매트리스의 인기도 함께 오르는 추세이다. 특히 씰리, 템퍼 등 미국 수입매트리스의 인기가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점 코지슬립이 "지출이 많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수입매트리스 1+1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미국 수입매트리스 구입 시 수퍼싱글 매트리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코지슬립의 수입매트리스 1+1 파격 행사는 코지슬립 용인분당점과 남양주하남점, 경북 대구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방문상담만 받아도 고급 메모리폼 베개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쏟아지는 각종 혜택 속에서도 신혼 부부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는 씰리, 템퍼와 함께 친환경 매트리스 브랜드로 큰 사랑을 받고있는 브랜트우드홈이다. 브랜트우드홈 공식판매점인 코지슬립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브랜트우드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전국에서 구매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코지슬립에서 독점판매중인 미국 친환경 수입매트리스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은 환경규제가 강한 캘리포니아에 자체공장을 소유하고 전 제품에 친환경 인증받은 소재들만을 사용해 생산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산 양모의 사용으로 매트리스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체온을 조절해주는 능력과 항균작용까지 플러스 시켰으며,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은 전부 유기농면을 사용하여 알레르기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가진 분들, 호흡기가 좋지 않은 분들과 어린이부터 노약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의 건강을 생각해 제작하고 있다.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화재를 막아주는 방염소재 또한 천연모래와 천연양모로  대체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트우드홈은 미국 현지에서 Certipur-US 인증과 에코인증, 유기농 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과 함께 화학적성분에 대한 까다로운 인증인 '그린가드 골드' 인증까지 획득했다. 이는 침대매트리스에서 화학 물질 방출이 적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결과이다. 즉,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의 수준이 아주 낮다는 것을 증명하는 인증서라고 볼 수 있다.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은 포름 알데이드와 같은 탄소계 화학물질로 가스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쉽게 유입되는 유해한 성분이다.  

'그린가드' 테스트는 미국 현지에서도 챔버라는 밀폐공간 안에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외부 조건 변동없이 일정하게 측정할 수 있어 높은 신뢰를 받는 인증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증과정은 제품에 따라 약 1~6개월까지 걸리는 까다로운 절차이지만, 이번에  코지슬립에서 정식으로 수입하는 수입매트리스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은 그린가드테스트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골드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명실공히 미국 최고의 친환경 매트리스임이 입증되었다.

코지슬립에서는 친환경 브랜드 브랜트우드홈과 함께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미국 유명  수입매트리스 씰리, 템퍼페딕, 스턴스앤포스터, 썰타 등을 비롯하여 미국 명품 핸드메이드 매트리스  에어룸,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 스프링에어 등 6개 이상의 브랜드의 20여 가지 매트리스를 한눈에 비교 체험할 수 있다.

코지슬립의 행사와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유선 문의시 더욱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코지슬립 쇼룸은 분당 용인점과 남양주 하남점, 경북 대구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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