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대구전문정비조합 달성군지회는 최근 쌍용자동차화원점에서 지회원을 대상으로 ‘정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첨단 기술을 장착한 신차가 대거 출시됨에 따라 달라진 내연기관과 전장품, 부품, 도장기술 등 다양한 정비기술을 소개했다.
송효율 달성군지회장은 “지회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정비교육 실시로 고객에게 최상의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안전정비, 품질정비를 통한 안전운행을 담보함으로써 교통사고 감소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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