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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텔레콤, 차량감지시스템 AMR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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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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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텔레콤(대표 조상문)이 자체개발한 '자기변화 감응방식차량 감지장치'(AMR)가 최근 아주대 부설 교통연구센터의 성능평가를 통과, 올 7월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AMR은 차량 움직에 의한 자기장의 변화를 센서로 감지해 교통량과 차량속도 및 도로점유율 등을 측정하는 차량검지시스템으로, 전자기식의 기존 루프방식이 고가도로·터널 등을 통과할때 철성분의 영향으로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을 보완했으며, 최고 30%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MR은 기존 교통정보 수집장치인 루프 검지기보다 시공기간이 짧고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이 저렴하며 도로포장 등에 따른 성능저하의 위험성을 대폭 낮췄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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