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전장부품 차세대 열관리 기술 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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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전장부품 차세대 열관리 기술 세미나’ 열린다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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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포럼, 26일 한국기술센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테크포럼과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전문업체 델타이에스는 오는 26일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2019 자동차 전장부품 차세대 열관리 기술 세미나' 를 개최한다.

미래형 첨단 자동차인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전장부품을 위한 효과적인 열관리, 방열소재·부품, 냉각기술, 접합기술 및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의 중요성에 관해 논의하고 분야별 기술동향 및 상용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는 자리이다. 세미나는 ▲차세대 전장부품의 방열 이슈 대응을 위한 고기능성 점접착 기술개발 동향 ▲차세대 전장부품 열저항 측정 및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초고속 방열 최적화 기술 ▲전기차(EV) & 5G 분야의 방열 솔루션 ▲수소차, 전기차, 자율주행차 전장부품용 고방열·내열소재·부품 이슈와 대응기술 ▲전자소자 및 전장부품 분야 고방열 소재/부품 기술 개발 동향 및 적용 사례 ▲극한의 전력밀도에서의 냉각 기술 등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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