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가 개발한 'S+PIMS'는 사용자가 PC단말기를 통해 인터넷 사이트별 아이디, 암호 통합관리, 지능형 자동로그인 등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통합형 개인정보관리 프로그램이다.
'S+PIMS'를 탑재한 스마트카드가 활성화되면 서울시 신교통카드시스템,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 등 지난해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스마트카드 응용사업들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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