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한국타이어TBX대구지점 화진현대상사(달성군 소재)가 지난 19일 ‘현대차 비포서비스’ 행사를 현대자동차 상용팀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화진현대상사는 현장에서 차량점검 및 소모품 교체를 실시하고, 정비가 필요한 차량은 예약서비스를 제공했다.
황재용 현대상용차 고객은 “2개월에 한번씩 ‘현대차 비포서비스’ 행사에 참석한다. 차량 점검은 물론 소모품 교체로 안전운행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대차 비포서비스’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TBX 대구지점은 현대차 비포서비스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화물차, 상용차량, 승용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