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부터 30일간 매일 10명씩 총 300명 선발
1명에게는 ‘1년 무제한 탑승권’ 제공
중국 장자제, 하노이, 나트랑 등 중거리 노선 중심 프로모션 활발
1명에게는 ‘1년 무제한 탑승권’ 제공
중국 장자제, 하노이, 나트랑 등 중거리 노선 중심 프로모션 활발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동남아 성수기를 맞아 2일부터 ‘동남아‧괌 특가 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특가는 12월16일 신규 취항하는 베트남 하노이를 포함해,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괌 등의 중거리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가 기간은 10월2일부터 10월8일까지며, 탑승기간은 10월2일부터 12월13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홍콩 5만6500원~ ▲다낭 7만7700원~ ▲괌 7만9000원~ ▲보라카이 8만2700원~ ▲하노이 9만2700원~ ▲코타키나발루 9만4000원~ ▲씨엠립 13만8000원부터다.
특히, 괌 노선은 특가 항공권을 구매해도 위탁 수하물을 2PC(1PC당 23kg)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남아‧괌 특가 대전’은 10월2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10월에는 중국 장자제에, 12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와 나트랑에 신규 취항하고, 다낭과 괌 노선은 오전 출발의 주간편을 운항하는 등 일본 노선 대신 중거리 노선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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