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타운하우스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지곡동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3억대 용인 도심권 타운하우스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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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타운하우스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지곡동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3억대 용인 도심권 타운하우스로 주목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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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인 ‘지곡동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이 3억대중반 용인 기흥구 도심권 타운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관리 비용 절감이 가능한 에너지 절감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친환경 타운하우스로서 눈길을 끈다.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일원에 들어서는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타운하우스는 총 80세대로 구성된다. 1차 35세대, 2차 27세대는 분양 마감한 상태로, 현재 3차 회사보유분 건축이 완공된 주택을 정상분양가 4억후반에서 5억대 주택을 20% 할인된 분양가로  특별분양 중이다. 내진설계가 적용돼 안전을 고려했으며, 지상 1층~3층으로 구축됐고 세대별 지하주차장과 세대 옥외 주차가 가능하다.

용인 지곡동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이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관리 비용 절감이 가능한 친환경 타운하우스라는 것.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경량목조 구조로 시공됐으며,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패시브하우스로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전열교환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공기 정화와 실내외 냉열기의 손실을 막는 순환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 관리비와 난방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로이 글라스 발코니2중 창호로 단열 효과를 높였다. 이는 방음과 결로 현상까지 방지한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의 대지면적 기준은 264㎡이고 주택규모 전용면적 79㎡~128㎡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1:1 맞춤설계로 높은 층고의 5.6m 중정형 거실과 인테리어 및 방의 개수를 원하는 대로 적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구조를 원하는 층에 배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해 많은 선택을 받았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지만, 단지 앞 마을버스 이용 시 분당선 상갈역과 기흥역을 15~20분 내 도착할 수 있어 교통 환경 또한 우수하다. 신갈IC와 기흥IC로의 접근이 수월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 순환도로의 진출이 용이하며, 이를 이용할 시 판교 20분대, 서울 강남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관계자는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패시브하우스다. 주택설계 단계부터 에너지손실을 최소화하는 로이글라스, 양단열벽체, 전열교화기 등 패시브하우스 설계를 적용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고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에코 주택으로서 미래 타운하우스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또한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3억대 용인 기흥구 도심권 타운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는데, 전원생활을 누리면서도 도심으로 접근성이 높아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이라면서 “자연과 녹지로 둘러싸인 자연친화적 입지에서 단독형 넓은 정원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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