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래차 기술·전략’ 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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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래차 기술·전략’ 세미나 열린다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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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12월 5~6일 중기중앙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부가 2030년 전기차·수소차 신차 판매 비중을 33%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미래차 국가 비전을 선포한 가운데 세미나허브가 오는 12월5~6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0년 미래차 [친환경(전기차+수소차) 자율주행차] 기술 및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첫째 날에는 친환경 자동차(전기차, 수소차) 기술 동향 및 미래 전략 대해 발표한다. 세션1에선 수소전기차 vs 전기차를 주제로 ▲전기차 및 수소차 시장 전망 ▲전기차 및 수소차 부품 기술변화 및 요구사항 ▲수소전기차 개발동향 및 향후 전망 ▲전기차 개발동향 및 미래 전망을 다룬다. 세션2는 전기차 배터리, 부품, 원자재, 충전인프라를 주제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및 완성차 업체의 경쟁과 향후 전망 ▲초소형 전기차 산업 동향 및 퍼스널 모빌리티 현황 ▲중국 전기차 시장의 현황 및 글로벌 전기차 원자재 이슈 ▲전기차의 충전인프라 구축 및 관련 비즈니스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동향 및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1은 자동차 산업 동향 및 정책 중에서도 ▲자율주행 자동차 법, 제도, 규제 및 안전도 확보 방안 ▲글로벌 자율주행 자동차 동향 및 시사점에 대해 알아본다. 세션2에선 자율주행 기술을 주제로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를 위한 엣지 컴퓨팅 ▲자율주행 자동차와 차량 아키텍처의 변화에 따른 반도체 동향 ▲자율주행자동차 ADAS의 기술 및 현재와 미래를, 세션3에선 5G와 커넥티비티 기술을 주제로 ▲자율주행 자동차와 5G 이동통신 기술 동향 및 전략 ▲커넥티드 자율주행 판단 기술 개발 동향 ▲자율주행 자동차용 반도체 기반 센서시스템과 기능안전 이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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