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희망의 운동화’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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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희망의 운동화’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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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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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대전·충남】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는 최근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에게 ‘희망의 운동화’를 전달했다.

대전충남본부는 자동차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후유장애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과 그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공단 임직원은 피해가족의 생활안정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착한일터 캠페인’에 2년 연속 동참해 급여 일정액을 매월 기부하고 있다.

본부는 이번에 마련된 후원금으로, 따뜻한 관심과 사랑속에서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5~10세 미만 유(幼)자녀 아동 20가정에 희망의 운동화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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