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화물주선협회는 지난 20일 협회에서 ‘2019년 제5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0년 사업계획(안)예산의 건을 심의, 의결했다.
임동기 이사장은 “올 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주선사업을 지켜온 협회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생활물류법’ 등 화물주선사업에 새로운 변화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전 협회원이 협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단결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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