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소재 ㈜대도운수(대표이사 도원일)는 연말을 맞아 지난 20일 가야2동, 개금 1·3동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