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경북전문정비조합 경주지회는 지난 5일 경주보문단지 더케이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무근 경북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남인섭 수석부이사장, 김인식·전하욱·김재규 부이사장, 조민성 포항·권오건 예천·이봉두 김천·홍재호 안동·권영길 의성·남광극 성주·최금배 상주·이상영 영덕·장점석 경산·박진현 청도지회장, 협력업체 관계자와 지회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일태 경주지회장은 “1년전 이 자리에서 말보다는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올해에도 전문정비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회원의 위상 제고 및 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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