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레알 마드리드, 마케팅 파트너십 4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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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레알 마드리드, 마케팅 파트너십 4년 연장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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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스페인 명문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와 맺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2022-2023 시즌까지 연장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2022-2023 시즌까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 중앙 전광판 등에 브랜드를 노출하고 온라인 홍보를 이어간다.

한국타이어는 2016년 레알 마드리드와 처음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 전 세계 축구 팬과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에서 17일 열린 조인식에는 한국타이어 구주본부장 이상훈 전무와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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